<리오>를 보고 나서 (스포 O) - 디즈니 애니메이션 작품
톰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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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지 못하는 파랑새 블루의 모험기와 성장기. 계속 볼 거리와 웃음을 제공하고, 각각의 동물들과 새들이 나오면서 영화에 대한 몰입을 놓치지 않게 해준다. 나오는 사람 역시 블루를 찾아나서는 모험을 하게 되며 후반엔 또 재밌는 장면이 기다리고 있다. 블루의 주인인 린다가 참 웃겼다.
빌런들이 나오면서 위기의 순간을 만들지만 역시 블루가 잘 이겨내며 해피 엔딩을 맞이한다.
좀 산만하긴 하지만 볼 만했다.
톰행크스
추천인 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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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31
24.07.08.
숨결군
맞습니다.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
22:39
24.07.08.
2등
막줄 공감합니다ㅎㅎㅎ
23:34
24.07.08.
카란
그쵸 ? 산만하긴 하더라고요 ㅋㅋ
13:10
24.07.09.
3등
주인공 이름이 리오가 아니었군요(...)
09:56
24.07.09.
잠본이
리오는 없고 리우는 많이 나옵니다 ㅋㅋ
13:10
24.07.09.
음악이 좋아요! 쌈바 풍의 음악들이 OST로 편곡되어서 많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다들 신나고 좋은 곡들이었네요.
14:16
24.07.09.
미까
리우에 맞게 음악들이 신나더라고요 ~
15:40
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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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하면 폭스 산하의 블루스카이에서 만든 영화라 디즈니 영화로 보기는 좀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