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사와 아키라의 1949년작《들개》세트장
spaceki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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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구로사와 아키라, 미후네 도시로, 시무라 다카시
바닥에 취한 듯 누워있는 여성은 조연배우인 센고쿠 노리코입니다
미후네 도시로가 물론 제일 핸섬하네요 ㅎ
조각 같은 얼굴..
출처는 페북입니다
추천인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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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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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미후네 도시로 최고의 미남이죠 ㅎㅎ
21:04
24.07.08.
Sonatine
상당수의 사람들이 7인의 사무라이 그런데서 수염 난 모습만 봐서 잘 모를걸요 ㅎ
21:11
24.07.08.
2등
지금도 하기 힘들 일을, 49년도에.. 당신들은 대체 어떤 삶을 살았던 겁니까?? 부럽,,
22:24
24.07.08.
엄마손파이
일본 영화산업이 아시아에서는 앞서갔던게 사실이긴 한데 독일에서는 《메트로폴리스》같은 작품이 1920년대에 이미 나왔으니까요
22:32
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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