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 첫 아이 임신!
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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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비>,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으로 유명한 배우 마고 로비가 첫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커진 배를 드러낸 옷차림으로 남편 톰 애커리와 이탈리아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목격된 데 이어, 복수의 관계자가 People.com에 임신 사실을 인정했다.
마고와 톰은 모두 34세다. 마고는 영화 <스윗 프랑세즈>(2014) 촬영 현장에서 제3조감독으로 일하던 톰을 만나 2016년 12월에 결혼했으며, 2014년에는 친한 친구들과 함께 제작사 럭키챕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함께 <바비>, <솔트번>, <프라미싱 영 우먼>, <아이, 토냐> 등 명작들을 제작했다.
두 사람의 대리인은 첫 아이 임신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출처: 일본 Cinema Today)
추천인 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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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세 외모가 어떨지 기대되네요.^^
10:49
24.07.08.
2등
축하합니다
11:34
24.07.08.
3등
👍
12:09
24.07.08.
임신해도 예쁘네요
13:46
24.07.08.
경사네요. 한 1년은 마고 로비를 스크린에서 못보겠군요..
14:22
24.07.08.
축하합니다!
15:46
24.07.08.
태어나보니 엄마가 할리퀸!
16:16
24.07.08.
좋은 소식 들려서 좋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10:36
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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