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배우 신작 '결혼피로연' 촬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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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이후 윤여정 배우의 새 영어 대사 영화 <결혼피로연> 촬영이 최근 끝났다고 합니다.
1993년 이안 감독의 동명 영화 리메이크인데...
원작에서 가짜 결혼 소동에 휘말리는 게이 커플이 리메이크판에선 레즈비언 커플로 바뀌었어요.
<스파 나잇>의 한국계 미국인 감독 앤드류 안이 연출.
윤여정 배우 외에 <플라워 킬링 문>의 릴리 글래드스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의 켈리 마리 트란이 출연합니다.
개봉 시기는 2025년 중으로 예정이네요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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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합니다!
10:01
24.06.29.

어떤 모습일지
13:56
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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