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GQ코리아 화보
NeoSun
1870 1 2
#협찬 “어떤 기준을 두고 작품을 고른다? 저는 그런 건 없어요. 기준이라면 이거. 저는 관객분들이 이정재를 보며 지루해하실까, 재밌어하실까. 딱 이 두 가지만 두고 고민할 뿐이에요. <하녀>에 출연했다가 <도둑들>의 뽀빠이를 연기했던 것도, <신세계>에서 구자성을 연기했다가 <관상>이라는 사극을 선택했던 것도 모두 이 기준. 그러니 매번 변신해야 하는 선택이 당연할 수밖에요.“
이정재가 <애콜라이트>에서 제다이 마스터 ‘솔’로 모습을 바꾼 이유도 오직 관객입니다. 캐릭터를 뒤집듯 바꿔가는 결정이, 건축되어 가는 과정이 어렵고 치열하리란 짐작을 떠올려보면, 이정재의 행보는 분명하여 순수해, 어느 때에는 아름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거듭 새로 피어 고귀한 이. 이정재가 구찌를 입고서 7월, <지큐>의 문을 엽니다. 이정재의 새 모습을 <지큐> 7월호에서 만나보세요!
-
@from_jjlee @gucci @sabatods #Gucci #GucciFW24 #LEEJUNGJAE #이정재 #GQKOREA
#마스터솔화이팅
멋지십니다. 이정재 배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