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istor’ – 윌 스미스, 공상과학소설 '인플럭스' 각색 출연

Daniel Suarez의 소설 "Influx"가 출판된 지 10년 후, THR은 Will Smith가 "Resistor for Sony Pictures"라는 제목의 책을 각색한 장편 영화에 출연하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할리우드 리포터(Hollywood Reporter)는 오늘 오후 그들의 보도에서 "이 책은 발명가들을 비밀 감옥에 가두고 그들의 일을 방해하는 정부 기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라고 미리 말합니다

여기에 소설의 전체 줄거리 시놉시스가 있습니다…

우리 문명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발전하면 어떨까요?

뉴욕 타임즈의 '데몬' 베스트셀러 작가는 수십 년 동안의 기술 발전이 파괴적인 변화를 막기 위해 억제되어 온 세상을 상상합니다.

스마트폰은 정말 달 착륙 이후 인류의 가장 중요한 혁신일까요? 아니면 왜 20세기의 대담한 비전들인 융합력, 유전자 향상, 인공지능, 일반 질병에 대한 치료법, 인간의 수명 연장, 그리고 다른 세상을 변화시키는 수많은 발전들이 우리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남아 있는지 설명할 수 있을까요? 1960년대에 임박한 것처럼 보였던 첨단 기술의 미래가 도래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 도착했을 것입니다만… 다만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잭 올케비츠(불렛 트레인)와 에릭 싱어(탑건: 매버릭)가 대본을 쓰고 있습니다.

감독님은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더 지켜봐 주세요.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16728/resistor-will-smith-starring-in-adaptation-of-sci-fi-novel-influ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