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의 왜소증 워보이
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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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왜소증이라는 이유로 학교에서 괴롭힘과 놀림을 당한 호주 원주민 소년 쿼든의 어머니 야라카가 참을 수 없는 고통의 순간과 절망에 빠져 ‘죽고 싶다’고 오열하는 쿼든의 모습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많은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야라카는 이 사건이 쿼든에게는 큰 전환점이 되었다고 하며, 그의 가족은 인생의 한 순간이 공개되면서 겪은 후유증을 지금도 극복하고 있다.
이 사건의 주인공이었네요..지금은 밝은 모습이여서 다행입니다ㅠㅠ
추천인 1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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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5:52
24.06.02.
aham
짧았지만 인상깊었는데 다른 작품에서도 많은 활약 보여줌 좋겠어요
18:37
24.06.02.
2등
퓨리오사 계기로 보란듯이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16:19
24.06.02.
golgo
👍👍👍
18:37
24.06.02.
3등
멋지네요 응원합니다 ㅎㅎ
17:33
24.06.02.
Sonatine
저도 응원합니다🙌
18:37
24.06.02.
spacekitty
삭제된 댓글입니다.
20:38
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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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now!
좀더 길게 나왔으면 했어요~
워낙 주인공에 포커스가 맞춰진 영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