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개조 차량의 중요한 점은 적을 죽이는 효과적인 수단?
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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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의 특별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었다.
145대의 개조된 자동차가 등장하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영상에서 밀러는 “모든 차는 그 캐릭터를 상징한다”고 밝혔고, 테일러조이는 “모두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위험한 것들뿐”이라며 “이제 모든 차가 내 자식처럼 소중해서 어느 하나만 고를 수 없다”고 말하며 개조 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미술감독 콜린 깁슨은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만한 가치가 있어야 한다. 그것은 기계적인 놀라움이나 구조 자체일 수도 있다. 아니면 적을 죽이는 효과적인 수단일 수도 있다”고 그 특징을 설명했다.
영상에는 디멘투스가 타는 세 대의 바이크를 합친 전차, 6개의 타이어를 장착한 식스 풋, V8 터보 엔진을 장착한 크랭키 블랙 등 개성 넘치는 차량이 등장했다. 각각의 마력과 토크, 개조한 자동차나 오토바이도 공개되었다.
밀러는 “디멘투스는 극 중에서 차량을 갈아타고 다닌다. 붉은 디멘투스는 전차형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다가 나중에 더 많은 연료와 전사들을 얻게 되면서 거대한 몬스터 트럭을 타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그의 캐릭터가 된다. 퓨리오사는 업그레이드된 전투 트럭의 제조를 돕게 되고, 이것이 <분노의 도로>에 등장하는 전투 트럭의 탄생으로 이어진다. 그녀의 탈출에 대한 소망을 상징하는 것이다. 차량은 캐릭터의 일부다”라고 언급했다.
(출처: 일본 Nata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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