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관계자분들 이렇게 많이 해주세요..(추가)

일본영화와 아시아권(태국,베트남,필리핀..)영화들 많이(특히 호러영화들..) 섭외,선정해주시고

수석프로그래머님인 김영덕님이 더 승진하셨는지(개인적으론 이분을 집행위원장으로 앉혀야한다고 생각..) 지역별 프로그래머님중 일본,아시아권이 공석인데 여기에 유지선프로그래머님 복귀를 강력히 희망합니다..^ ^  

김영덕수석프로그래머님은 집행위원장으로, 유지선프로그래머님은 일본,아시아권영화 담당 프로그래머님으로 복귀 선임해주세요.. 

한국축구 귀네슈감독님 복귀 원하는만큼 원하네요.. 일본,태국.. 아시아권영화 많이(특히 호러작들..) 유지선프로그래머님 복귀, 김영덕수석프로그래머님 집행위승진으로 .. 신철이라는 양반이 이글 안좋아하겠지만.. ㅋ 향후 수어년이상에 전혀 효용가치없어보이는쪽에 신철 현 집행부는 영화제예산중 과다부분 지출하고 있는듯.. 김영덕수석님이 훨씬 수어배는 잘 보시죠.. 적어도 비판영화제의 지향점에 관해서는 ..

추: 금지구역 예전에 비해서 근래 맨날 못미치는 약한영화 선정해 가져왔다고 면박받으셔서 작년에 금지구역섹션 없애버리신듯 한데 다시 부활해서 그래도 금지구역 그중 쎈영화 보여주십시요..작년에 일반섹션에서도 금지구역 가능한 은근쎈 영화들 그래도 있었는데요.. 

아, 젤 좋아하는 비판영화제 곧 다가오네요 두큰두큰.. 

아,그리고 1회차에서 보신분들 리뷰나 간략 평이라도 남길수있는 영화평게시판 활성화해 주세요.. 그것보고 2회차때 선택영화들에 많은 도움과 또 좋은작품들 키우고 나눠야죠..^ ^

그리고 영화제분위기 조성이나 패자부활? 을 위해서도 매진작 당일 1,2할의 현장창구 현매분 예전처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티켓 현장 판매,교환,나눔이나 게시판 교환..도 다시 활성화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깜짝상영 비판에서 기간중 인기와 호평작, 그리고 급공수해오신 놀라운작으로 한 깜짝상영1~7 이라도 하셔야지 괜히 그냥 단순영화로 깜상 채우지마십시요.. 그럴때마다 한번 놓친작품 볼기회? 박탈되는것같아 아쉬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