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윈가드,<고질라 x 콩> 후속편 복귀 무산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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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의 아담 윈가드 감독이 이 시리즈의 세번째 편에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여러 소스를 인용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이번 이별은 우호적이며 타이밍 문제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내부인들에 의하면 향후 복귀를 위한 문은 열려 있다고 합니다.
전작 개봉 후 새로운 작품에 대한 계약이 없었던 그는 언론 투어 동안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지만 그전에 A24가 제작하는 새 액션 스릴러 <온슬로트> 연출을 확정했습니다.
그가 연출 복귀를 보고 싶다는 신호가 있었으나 제작사 레전더리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의 데이비드 칼라함을 고용해 각본 집필을 시작했을 때 그의 복귀가 모호해 보였다고 합니다. 소스에 의하면 이주에 이별이 공식적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이번 속편에서도 광대한 지하 세계가 지구 내부에 존재한다는 아이디어인 할로우 어스와 윈가드가 만들었던 모험심 강한 캐릭터가 계속 나올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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