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존슨, 에드가 라이트, '챌린저스' 극찬
golgo
1051 0 1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나이브스 아웃>의 라이언 존슨 감독...
<새벽의 황당한 저주> <베이비 드라이버>의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각자 SNS로 <챌린저스>를 극찬했습니다.
라이언 존슨
https://twitter.com/rianjohnson/status/1783903633358086622
<챌린저스>가 너무 너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어떤 영환지 모르고 봤는데, 완전히 흥분한 채 극장을 나왔다. 영리하고 세련되었지만, 동시에 경쾌하고 추진력 있었다. 기본적으로 *<삶의 설계>를 강렬한 스포츠 영화처럼 만들었다. 정말 너무나 좋았다!
(*두 남자가 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의 1933년 영화)
에드가 라이트
https://www.instagram.com/p/C6HKHCOxHqV/?hl=en&img_index=2
내 친구 루카 구아다니노가 이번 주 개봉한 새 영화로 그랜드슬램(저는 테니스를 하나도 모릅니다)을 달성했는데, 정말 환상적이네요. 젠데이아, 조쉬 오코너, 마이크 파이스트라는 가공할 3인조가 스크린을 뜨겁게 달구는 섹시하고 재미있고 스릴 넘치는 <챌린저스>를 꼭 보세요. 굉장히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제가 루카의 8살짜리 조카처럼 보이는 이 사진만큼이나요.
golgo
댓글 1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