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노스포 불호 후기
사보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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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편의 위험한 느낌을 따라가지도 못 했고 3편의 상업용 코믹 영화도 되지 못한 느낌입니다. 웃긴 장면은 장이수가 나온 몇몇 장면을 제외하고는 다 재미없었네요. 깜짝 까메오 장면에서는 잠깐 반가운 마음 후에 눈을 질끈 감게 되었고 이동휘씨 역할은 물음표만 남겼습니다. 결론적으로 액션 장면과 장이수 장면을 빼고는 만듬새가 전부 엉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추천인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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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45
24.04.25.
지빠겐
영화 많이 보시는 분들은 기대를 낮추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00:49
24.04.25.
2등
안타깝군요.
09:05
24.04.25.
이상건
보면서 이번 편 이후로 갈아 엎는다는게 그냥 한 결정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14:49
24.04.25.
3등
이동휘도 이동휘인데 이범수는 진짜 꿔다논 보릿자루마냥 존재감이 너무 없어요..끝나고 엔크보니까 해외배급담당이라 역할 하나 준건지 광수대 팀장인데..존재감도 케미도 증발...
11:25
24.04.25.
듕듕
동의합니다. 그리고 김민재씨 역할도 완전 사라졌지요... 이동휘씨 같은 경우는 중요 인물인데 그렇게 쓰인게 좀 어이 없더군요.
14:48
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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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평도 많이 보이는군요
기대를 안하고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