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니카이도 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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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이도 후미가 한국에서 드라마 <아이 러브 유> 촬영이 끝난 후, 한 한국 스태프가 노트북에 사인을 부탁했는데, 후미가 한 글자도 안 틀리고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써줬다고 해요😮
촬영장에서도 친절하고 프로의식도 강해서 다들 칭찬했다고 하네요😊
저도 이 드라마 보고 완전 호감 배우됬어요🥰🥰
(출처: kim_sanggoo 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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