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마우스' – 20년 만에 첫 존 워터스 영화 주연의 오브리 플라자!

전설적인 "Pulp of Trash"인 존 워터스는 지난 2004년 더티 샤임 이후 장편 영화를 감독하지 않았지만, 가디언지는 이번 주 핑크 플라밍고, 헤어스프레이, 시리얼맘 감독이 곧 새로운 영화로 오랫동안 기다려온 영화로 돌아올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가디언지는 오늘 아침 "헤어스프레이 감독 존 워터스가 오브리 플라자를 주연으로 20년 만에 첫 장편 영화 제작을 시작하려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영화의 제목은 2022년 워터스의 같은 제목의 소설을 각색한 Liarmouth입니다.

라이머스는 "기분 나쁜 로맨스"이며, 소설은 "존 워터스의 훌륭하게 뒤틀린 마음에서 비롯된 성, 범죄, 가족 기능 장애에 대한 유쾌하게 더러운 이야기"라고 주장합니다

"거짓말쟁이는 마샤 스프링클이라 불리는 사기꾼이자 강박적인 거짓말쟁이를 중심으로 하는데, 그녀는 그녀의 파트너 대릴과 헤어지고 그녀의 딸과 그녀의 어머니 모두로부터 훔칩니다."

책의 전체 시놉시스는 줄거리를 조금 더 깊이 파고듭니다: "마샤 스프링클: 여행 가방 도둑. 사기꾼. 변장의 달인. 개와 아이들은 그녀를 싫어합니다. 그녀의 가족은 그녀가 죽기를 원합니다. 그녀는 똑똑하고, 절망적이며, 정신이 이상하고, 혼란스러우며, 어깨에 큰 칩을 얹고 도망을 갑니다. 한 미친 남자가 그녀에게 진실을 말하게 할 때까지, 그들은 그녀를 Liarmouth라고 부릅니다."

Liarmouth는 John Waters의 첫 번째 소설이었고, 이제 복사본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에 존 워터스(John Waters)가 올해 "처키 시즌 3: 파트 2"에서 굿 가이즈 인형의 창작자 역할을 맡아 처키 프랜차이즈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브리 플라자, 주목할 만한 것은 2019년 리메이크된 사탄의 인형에서 주연을 맡았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01395/liarmouth-aubrey-plaza-starring-in-first-john-waters-movie-in-20-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