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직관한 반응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초우
6669 5 6
블로그와 커뮤니티에서 베를린 영화제에서 본 평들이 올라오네요.
의견들을 취합해 보면,
시원시원한 액션, 타율 높은 유머(장이수 등장하면 치트키 발동), 2편 정도의 재미(1,2편 섞은 느낌)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악역의 개성이 장첸과 강해상은 섞은 듯. 그래서 1,2편 섞은 느낌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아는 맛이지만, 여전히 맛있다.
범죄도시 영화에 기대하는 부분을 여전히 만족시키는 것 같습니다.
추천인 5
-
베라7 -
중간보스 -
넬슨잉글리쉬 -
golgo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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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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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38
24.02.25.
golgo
이번에도 천만 도전이 가능해 보입니다.
22:40
24.02.25.
2등 개인적으로 3편 보다 좋으면 보러 갈 듯 합니다.
참신한 무언가는 크게 없을거 같네요. 사실상 어느정도 보장이 이미 검증된 스타일이니.. 굳이 제작 입장에서 리스크를 감수 할 정도의 도전은 안할 듯 합니다
참신한 무언가는 크게 없을거 같네요. 사실상 어느정도 보장이 이미 검증된 스타일이니.. 굳이 제작 입장에서 리스크를 감수 할 정도의 도전은 안할 듯 합니다
22:38
24.02.25.
넬슨잉글리쉬
3편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많은 평은 아닙니다만 재미있다고 하네요.
22:41
24.02.25.
3등
기대가 됩니다 후기보니까 백창기가 꽤 쎈 거같더라구요
23:20
24.02.25.
천만예약이죠
17:44
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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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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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얼마나 흥행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