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안소니 카발헤이로,범죄 스릴러 <플랜 C>로 감독 데뷔

'시트 크릭 패밀리'의 스콧 안소니 카발헤이로가 범죄 스릴러 <플랜 C>로 장편 감독으로 데뷔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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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토론토 광역권과 윈저/에식스에서 촬영을 시작해 다음달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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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강도 사건이 잘못되어 도망치는 형제 클레어,대니의 이야기를 그리며 자동차 추격전,어려운 결정,예상치 못한 전개로 액션과 서스펜스가 뒤섞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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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카발헤이로,다니엘 드산토,비비카 A.폭스,제이미 스필추크,조리스 자스키,크리스 홀든 리드,카일리 에반스가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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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스콧이 제작하고 또한 클레어가 기획에도 참여하는 이 영화는 올 2025년 개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