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진화된 액션… '범죄도시4' 베를린 뜨겁게 달구다
시작
849 1 1
영화 '범죄도시4(허명행 감독)' 한국 영화 시리즈 최초로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공식 초청돼 글로벌 영화 팬들과 언론을 만났다. 마동석을 필두로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허명행 감독은 직접 참석해 현장을 빛냈다.
마동석은 23일(현지시간) 진행된 포토콜 및 기자간담회에서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액션이 더 진화하고 변화하길 원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복싱을 했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복싱을 많이 이용한 더 리얼한 액션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7/0000381073
추천인 1
댓글 1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