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에그 지수

1등

이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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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높군요. 기대됩니다.

댓글

12:18

24.02.22.

2등

taegy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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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생각보다 엄청 높네요..
시사회반응 보니까 호불호 갈릴거같던데..

댓글

12:19

24.02.22.

3등

로디

댓글

99면 호불호의 영역은 아닌데..

댓글

12:23

24.02.22.

선선

댓글

로디

에그지수는 원래 대체로 시작 점수가 좋은 편이라 며칠이 지나야돼요...

댓글

12:25

24.02.22.

로디

댓글

선선

당연히 떨어지기야 하겠지만 초반부터 안좋은 영화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호불호 갈리는 영화들도 그렇구요. 데드맨은 시작부터 76 이었어요. 아가일은 88, 웡카가 95였네요

댓글

12:26

24.02.22.

선선

댓글

로디

데드맨은 평들이 망작 수준이고, 아가일은 제가 봤는데 불호에 가까울 정도이며 좋은 만듦새가 아닙니다...

댓글

12:28

24.02.22.

로디

댓글

선선

그럼에도 높다는거죠. 시민덕희가 97 서울의봄이 98로 시작했어요.

댓글

12:29

24.02.22.

꿈꾸는하늘

댓글

선선

어느정도 수준이상되야 좋게 시작하지요. 첨부터 안좋은 영화 많아요^^

댓글

12:52

24.02.22.

프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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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과 가끔 영화보는 사람들과의 괴리라고 봅니다. 장르물이고 전작의 레코드에 대한 기대치가 있어서 고인물들의 기대가 엄청 높았던것이 허들처럼 작용해서 익무전문가분들의 시선에서는 불호가 많았던것으로 보입니다. 워낙 많은 작품을 보았기에 단점도 눈에 쉽게 들어왔을 것이구요. 분기에 1~2편 1년에 10편 이내의 영화를 보는 사람들에게는 배우들의 열연과 함께 새로우면서도 보편적으로 다가온것처럼 느껴져서 평점을 높게 준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영화를 가볍게 접하고 관람영화를 선택하는 사람들은 유투브를 통해서 결정하는 추세로 가고 익무는 비평가급의 고수분들의 활동영역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댓글

12:38

24.02.22.

꿈꾸는하늘

댓글

프로원

제 생각과 정확히 일치하네요 ^^ 사사후기가 무코우 경우 95프로 이상이 호평이었거든요

댓글

12:49

24.02.22.

논노이

댓글

프로원

익무 활동하시는 분들이 전문가분들이라 불호가 많았다고 하기엔 평론가들 평가도 좋았던터라서 전문가들 중 불호가 많았다고 단정짓기에는 비약인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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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7

24.02.22.

꿈꾸는하늘

댓글

주제넘게 감히 대중적 오컬트의 시작이라고 평하고 싶네요. 장감독님 차기작은 훨씬더 완성도가 높을거 같습니다.

댓글

12:49

24.02.22.

방랑야인

댓글

에그지수가 가장 신빙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1인이라...
심한 망작아니고는 거의 90%이상으로 시작하는..

댓글

12:57

24.02.22.

선선

댓글

방랑야인

저도 동의해요.
점수 내는 방식이 다르기에 3사 평점 중에서 가장 신빙성 없는...

그래서 에그지수는 거르는 편입니다.

댓글

13:01

24.02.22.

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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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개봉도 전에 46에서 시작한 다큐영화도 있었던 걸 생각하면...

댓글

13:00

24.02.22.

블루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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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호불호포인트가있을만한게 2개정도있는데 감독의 연출이 그부분을 스무스하게 잘넘겨서 그것때문에 이영화를 싫어하는분은적을듯합니다

댓글

13:01

24.02.22.

꿈꾸는하늘

댓글

블루레이

맞아요. 대중적인 오컬트. 딱 요거

댓글

15:45

24.02.22.

메카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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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인스타에 대학 후배겸 직장 후배가 써논 스토리에 평이 좋더라고요.
DM 보내 보니 재밌다고 보라고 권하더군요.

댓글

13:02

24.02.22.

즐거운인생

댓글

기대됩니다!

댓글

13:39

2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