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워쇼스키,코미디 <트래시 마운틴> 연출

<매트릭스> 시리즈의 릴리 워쇼스키가 차기작으로 칼렙 히론이 출연하는 <트래시 마운틴>을 연출한다고 콜라이더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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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작이 진행 중이며 콜린 트레보로,에디 바이스먼,줄리아 레베데브가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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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론이 주연과 함께 루비 캐스터와 각본에도 참여한 이 영화는 아버지의 죽음을 처리하기 위해 미주리 주 시골로 돌아가야 하는 20대 시카고 게이 남성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그는 집에 물건들로 가득 차 있고 가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워쇼스키와 트레보로는 이 각본을 처음 읽자마자 즉시 몰입했으며 재미있고 따뜻하며 감성적인 것이라고 묘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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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지난 2015년 <주피터 어센딩> 이후 릴리의 첫 연출작이자 단독 감독 데뷔작이 될 예정입니다. 이 사이에 그녀는 주로 TV 시리즈 연출에 집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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