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베타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비전 데스 장면은 그와 엘리자베스 올슨에 의해 즉흥적으로 만들어졌다 언급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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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Bettany says that the Vision death scene in ‘AVENGERS: INFINITY WAR’ was improvised by him and Elizabeth Olsen:
“I don’t know how it would’ve worked other than that, because we both really trust each other and, somehow, we got to something that worked.”
(Via: @Collider)
폴 베타니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비전 데스 장면은 그와 엘리자베스 올슨에 의해 즉흥적으로 만들어졌다고 말합니다:
"그것 말고는 어떻게 잘 맞았을지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서로 정말로 신뢰하고, 어떻게든, 효과가 있는 무언가를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 제 생각에도 그 상황에서는 유일한 파괴 가능자는 스칼렛이고, 그 방법밖에는 없었을듯 합니다.
다만 타임스톤 확보 여부를 먼저 확인 못했다는 설정이 좀 아쉽긴 했지만요.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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