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 일본 시청자들 반응
https://filmarks.com/dramas/12985/17892
일본 평점 리뷰 사이트 filmarks입니다.
평균 평점이 상당히 높네요. 일본에서도 디즈니+인 게 아쉽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네요.^^
리뷰 전체는 아니고 대충 옮겨봤어요.
5.0
고윤정 씨 귀여워!!! 점점 팬이 되게 하는 작품.
왠지 미국 드라마 <히어로즈> 같은데, 아니 한국판 <히어로즈>일까나.
<히어로즈>도 좋아해서, <무빙>도 푹 빠진다.
4.5
너무 재밌음. 캐릭터 묘사가 세세함. 악역에게까지 감정이입하리라곤 생각 못했다. 이야기가 너무 커지는 게 좀 걱정이지만...
5.0
9화까지 감상. 재밌다! 이런 초능력 드라마는 잘 없어서 신선하고 주인공이 굉장히 착하고 너무 귀여워서 다들 좋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5.0
너무 재밌어서 어느새 7화까지 봤다.
줄거리를 모르고 봐서 처음에는 이상한 상황에 익숙하지 않았는데, 어느새 푹 빠졌다. 평범한 장면도 다 의미가 있고 나중에 복선을 꼼꼼히 회수...
5.0
1~5화는 각각 캐릭터들의 과거가 그려지기도 하고, 6화에서 단숨에 재밌어진다!!! 다음편이 기대돼! 액션 씬도 볼만하고 뭐니 뭐니 해도 봉석과 희수가 주거니받거니 하는 게 귀여워!
5.0
현재로선 만점. 굉장하다. 드라마인데 일본의 대작 영화보다 대단해... 정말 한국 드라마는 굉장한 것 같아. 감탄할 수밖에 없어!
4.2
봉석과 희수가 서로 웃는 게 좋아. 둘이 너무 귀여워.
4.0
평점이 굉장히 높아서 봤어요. 처음에는 어, 재미없네? 라고 느꼈는데, 6화부터 정신없이 보게 됐습니다. 지금은 재밌어요! 그리고 너무 마음에 드는 고윤정 쨩. 윤정쨩 귀여워라고 생각...
3.7
찬란한 유산, 7번방의 선물 등으로 아는 배우들이 있어서 반가웠고,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함.
3.9
재밌다! 단숨에 7화까지 봄. 한국 드라마는 길어서, 처음에 좀 느릿해서 좀처럼 본론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최근에는 2~3화까지만 보고 그만 두게 된다. 하지만 이건 좋네! 템포도, 각각의 캐릭터도 좋다.
4.0
시작부터 재밌음. 아빠, 엄마 이야기가 돼서 꽤 몰입된다. 부모 세대 능력자들의 관계가 궁금하다. 그리고 엄마 역 한효주가 너무 예쁨.
5.0
단숨에 보고 나서 다시 1편부터 보는 루프 지옥.
체육복 미소녀, 웃으며 계속 보게 되는 눈호강 시간 지옥.
택배 킬러(류승범), 토요카와 에츠시, 나스비랑 비슷해 보이는 착각 지옥.
5.0
좀 심하게 재밌어서 어쩔 줄을 모르겠다... 걸작.
모든 밸런스가 너무 좋고, 적을 포함해서 배경이 탄탄해서 볼만하다.
20화 단번에 볼 생각이었는데, 7화까지만 나와서....
5.0
와아아아 너무 좋아서 20화까지 단번에 보고 싶다 😭
봉석과 희수의 대화가 너무 귀여워서 그런 건가...
이것은 인생 첫눈 장면...
출연진이 너무 호화로워서 디즈니+ 오리지널 인 게 아쉽다.
4.1
좋아....!
빨리 계속 보고 싶지만 1화씩 보는 게 너무 힘들어서 잠시 잊고 쌓일 때 쯤 봅니다.
golgo
추천인 5
댓글 7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이번에 꼭 성공해서 타이밍-무빙 세계관들 다 제작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는 타이밍을 더 좋아해서 이건 꼭 진행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애니메이션이 좀 실망스러웠던지라 드라마로 나와줬으면 싶기도~
게다가 생각보다 잘 뽑아내다 보니까. 솔직히 액션에 이렇게 힘줄 줄 몰랐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