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위4 : 액션 외에도 또다른 볼거리가..
옵티머스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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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아닌 드 그라몽 후작 역의 빌 스카스가드..
매장면마다 새 수트를 입고 나오는데..
하나 같이 고급 수트에 배우의 기럭지가 합쳐져 눈호강을 시켜주더라고요..
192 장신에 비해 작은 얼굴, 비현실적으로 긴 다리까지..
액션이 없는 장면에서는 빌의 수트 때문에 그래도 덜 지루했네요..
옵티머스프라..
추천인 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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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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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명문가 오만한 귀족 느낌 제대로였네요.^^
12:16
23.04.10.
2등
저 빨간 재킷 입고 나오는 씬에선 정말 남자가 봐도 반하겠다 싶을 정도로 멋지더군요~
12:31
23.04.10.
3등
셔츠와 타이 컬러 매치까지. 정말 멋졌습니다
12:47
23.04.10.
진짜 너무 멋있긴 했어요~
12:55
23.04.10.
그렇게나 키가 큰 줄 몰랐는데 이 영화를 통해서 알게됐네요.
14:15
23.04.10.
페니 와이즈만 봤다가
맨 얼굴 보니 뭔가 어색하더라구요ㅋ
맨 얼굴 보니 뭔가 어색하더라구요ㅋ
14:23
23.04.10.
중간에 "excellent" 라는 대사를 칠때 아버지 목소리가 들리더라고요
15:02
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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