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 보다가 잤어요…
아이러브융
4072 14 18
저는 불호입니다..
지루했어요. 초반부에 대사도 안들리고ㅠㅠ 자막도 글씨도 작게 느껴졌네요...대사도 뭉게져서? 뭐라하는지 모르겠어요
추천인 14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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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대사가 워낙 많아서 조금 따라가기 힘들긴 하더라구요 ㅋㅋㅋ
18:44
22.08.13.
정글그리고
아 맞아여ㅠㅠ 근데 잘 안들려서 힘들었어요…
18:46
22.08.13.
2등
다른 건 선방하는데 대사 뭉개지는 거랑 자막 휙휙 지나가는 거는 아쉬웠습니다
18:44
22.08.13.
김돌비
맞아요.. 저는 언제 끝나나 기다렸어요..
18:47
22.08.13.
3등
대사는 MX나 돌비에서 보면 더 잘들리긴 해요
18:47
22.08.13.
대사가 정확히 뭐라는지 못 알아 듣는 한국영화 고질병은 여전 하더군요. 대략 유추하면서 저도 보긴 했습니다만. ㅠㅠ
18:50
22.08.13.
장르 자체가 안맞는분들은 한없이 안맞는 장르죠
18:54
22.08.13.
대사가 너무 안 들리긴 했죠 저도 상당 부분 대충 듣고 흘렸네요😂
19:00
22.08.13.
음.. 그냥 느와르라고 하기엔 근현대사극이 기반이라 신세계랑은 다른 느낌이긴해요
19:19
22.08.13.
전 재밌게 보긴 했지만 러닝타임이 길다고 느끼긴 했어요 ㅎㅎ 음향은 진짜 한국영화 고질병인가봐요 ㅠㅠ
19:23
22.08.13.
저도 오늘 봤는데 불호인 분들도 은근히 있는 것 같더라구요!
19:32
22.08.13.
친구랑 대화 할 때도 머라고 하는지 중간에 어? 어? 다시 말해봐. 할 때도 있잖아요. 물론 영화는 그렇게 못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마음을 풀고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만 듣자 하면서 넘어가면 그냥 그냥 넘어 가면서 재밌는건 재밌고, 지루한건 에이씨 하다가 갑자기 감동이 울컥 하고 크레딧 올라가요. ㅋ
19:33
22.08.13.
저도 공감해요 ㅋㅋㅋㅋ
19:34
22.08.13.
지붕고양이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9:42
22.08.13.
북북서로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9:43
22.08.13.
철수79
삭제된 댓글입니다.
19:49
22.08.13.
헌트는 나이세대에 따라 다르게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22:17
22.08.13.
자막 글씨 크기가 작기는 하더군요....
09:15
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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