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가는 길에 써보는 스포없는 첫 시사 후기
민트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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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아맥에.. 제가 좋아하는 조던 필 감독님에.. 무엇보다 첫 시사회라 너무 즐거웠습니다!
이런 귀한 자리 마련해주신 다크맨님과 관계자님들 감사드리고 같이 관람해주신 익무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나저나 카운트다운은... 크흠... 다음에 제대로 가는거죠?ㅎㅎ 시작하자마자 동필감독님 인사라니 깜짝놀랐습니다...🤣
이만 영화후기를 말씀드리자면 전작들의 느낌과 많이 달라서 당황스럽지만 신선했습니다~
감독님 머리구조는 일반인과 다르신건가요..?
예상할 수 없는 전개에 저는 혼돈의 카오스 상태로 영화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N차가 필요한 영화라 생각하고 역시 용아맥은 용아맥이네요 크으.. 화면이 시원시원해서 좋았습니다! 마무리로 아맥포스터 2매라뇨...🥺 갓니버설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상영관이 알록달록해서 눈이 즐겁던데 다음에도 룩을 맞춰보는게 어떠신가요?ㅎㅎ
다시 한번 다크맨님과 관계자분들 시사를 준비해주시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놉 익무 시사회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 오시느라 고생하셨고 다들 조심히 들어가셔요😁
아 첫시사였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