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바이럴 문제가 있다면 평론가가 나설게 아니라 회사차원에서 조치를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fanta
4196 25 8
사실 영화판에서 평점조작이나 커뮤통해서 바이럴 역바이럴 심하게 있는건 모르는 사람이 없을겁니다.
비상선언 또한 없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개봉전 커뮤에 올라왔던 몇몇글중에 의심되는 것도 있고요
어쨌든 이런 바이럴업체들은 하루빨리 뿌리뽑혀야된다고 봅니다만
지금 김도훈 평론가가 나서서 이러는건 무척 위험하다고 생각되는게
불과 며칠전에 관객들의 혹평을 기이한 소비자운동 운운했던 분이 이러시면
바이럴업체 고발보다는 관객들하고 누구말이 맞나 싸우자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바이럴 업체 문제가 있다면 제작사든 배급사든 그쪽에서 나서서 수사를 의뢰하든 제대로된 취재기사를 내든해서 해결을 꾀하시고
평론가님은 빠지시는게 비상선언한테도 더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추천인 2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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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뿅뿅뿅뼝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8
22.08.06.
2등
20:35
22.08.06.
3등
제생각도 회사가 나서거나 그냥 방송이나 기사에서 다룰때까지 기다리는게 좋을것같습니다ㅠㅠ 역효과 나고있는것같아요ㅠㅠ
20:36
22.08.06.
저도 이 생각했어요...
바이럴도 문제있지만 평론가가 나서니 그 모습도 보기 좋진않아보였어요
바이럴도 문제있지만 평론가가 나서니 그 모습도 보기 좋진않아보였어요
20:39
22.08.06.
아무도 안나서니 평론가가 나서는 그림처럼 전 보입니다
20:45
22.08.06.
솔로
직접적인 이해당사자가 안나서는 문제라면 오히려 더 가만있는게 맞지않나요?
20:47
22.08.06.
fanta
사고가 약간 위험하네요..
저는 상황에 따르게 다르겠지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58
22.08.06.
솔직히 바이럴 안하는 회사가 어디 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22:00
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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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상하긴 했죠 고작 몇십만 본 상태인데 가는데마다 불호후기가 몇백만이 본것처럼 올라오는게요. 얼마전 5개 닉으로 비상선언 비방하다 걸린 다중이도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