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퍼렐 신작에서 18KG 찌웠다고 해요
꼬망지
3373 0 6
기사원문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669520
근데 원래 약간 요즘 후덕하시지 않으셨었나요?
랍스타라는 신작에서 역할을 맡기 위해서 18키로정도 살찌우셨다고
정말 배우들은 고무줄인것 같아요
진짜 임급되면 우리도 이렇게 왓다갓다 할수 있을까요?
저는 빼는건 몰라도 찌우는거 진짜 시른데.ㅠㅠ
댓글 6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고무줄 몸무게 배우들 보면 새삼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들어요..
물론 그만큼 어마어마한 액수를 받고 일 한다지만 찌우기도 빼기도 참 어려운 일인데 말이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