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노 데플레솅의 로튼 토마토
유리창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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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플레솅 영화에 대한 평가만으로 제가 로튼 토마토를 참고도 안하는 이유가 보이네요.
이번 신작도 역시나 로튼 토마토 반응이 좋지 않더군요. 오히려 좋아요.
엎어진 팝콘지수 그의 첫번째 걸작 <나의 성생활: 나는 어떻게 싸웠는가>
썩어버린 토마토 그의 최고작 <에스더 칸>
엎어진 팝콘 그해 가장 아름다운 영화로 기억하는 <마이 골든 데이즈>
여전히 프랑스 대표 영화작가임을 증명하는 수작 혹은 걸작 <지미 P>, <이스마엘의 유령>
물론 토마토, 팝콘 모두 호평을 받은 <킹스 앤 퀸>같은 영화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로튼 토마토는 대중성이 점수를 가르는 가장 큰 요소로 작용되기에 저는 오히려 이번 신작을 더 기대합니다.
(심의까지 끝난 <디셉션>은 언제 공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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