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무시사 [청춘적니] 후기
그냥뭐
547 1 1
포스터와 제목에 끌려서 신청한 시사회였습니다.
시작 전 두 배우가 한국관객들에게 인사하는 영상이 나왔습니다.
익숙한 멜로영화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슬펐어요.
남자배우의 상황이 안타까웠고, 결말이 씁쓸해서 여운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본 영화 끝나고 나오는 ost가 좋고 가사도 나와서 끝까지 관람하고 나왔습니다.
기대보다 좋게 보아서 개봉하면 한번 더 보러가야겠어요.
추천인 1
댓글 1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