街の上で(거리 위에서) 이 영화가 궁금 하군요.
처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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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크린 11개 관에서 개봉 시작부터
120개 관까지 퍼진 영화라고 하며,
영화 내용은
시모키타자와의 헌옷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아라카와 아오(파랑).
파란색은 기본적으로 혼자 행동한다.가끔 라이브 보거나
단골 헌책방이나 술집 가거나말이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고
단지 생활권은 비정상적으로 좁고, 행동 범위도 시모키타자와를 나오지 않는다.
부족하니까.그런 청의 일상생활에 문득 찾아오는 자주영화 출연제청이라는
비일상, 또 막상 출연하기로 하기까지의 흐름과 나와봤지만
그것으로 뭐가 달라졌는지 모르는 며칠,
또 그 과정에서 청이 만나는 여성들을 그린 이야기.
(下北沢の古着屋で働いている荒川青(あお)。青は基本的にひとりで行動している。たまにライブを見たり、行きつけの古本屋や飲み屋に行ったり。口数が多くもなく、少なくもなく。ただ生活圏は異常に狭いし、行動範囲も下北沢を出ない。事足りてしまうから。そんな青の日常生活に、ふと訪れる「自主映画への出演依頼」という非日常、また、いざ出演することにするまでの流れと、出てみたものの、それで何か変わったのかわからない数日間、またその過程で青が出会う女性たちを描いた物語。)
예고편은 제 취향에 맞을꺼 같은데
영화가 궁금하네요.
보시거나 아시는 분 계실까요?
https://youtu.be/9lvk-4mVjC0
https://youtu.be/lJBTNsfMZec
https://youtu.be/o4miO5f4Iz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