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개월여만에 굿즈패키지 피켓팅 참전했네요.

작년에는 굿즈패키지 많이 참전 했었는데 올해는 그다지 마음에 드는 굿즈패키지들이 없고 뱃지 두는데가 이제는 마땅치 않아서 많이 참전 안 하고 있는데요. 마지막에 참전한게 4달여전 500일의 썸머 메박 굿즈패키지때였네요. 그러다 이번에 그래비티 영화도 좋아하고 우주복 뱃지는 넘 갖고싶고 돌비비전 포맷은 없지만 그래도 돌비시네마관에서 보면 좋을거 같아서 참전했는데 이선좌 계속 보다가 어느새 구석자리까지 쫓겨나서 구석자리 겨우 잡았네요. 실관람 하고 싶었는데 가장자리는 진짜 제일 극혐하는 자리인지라 저 좌석은 영혼 보내고 개봉일날 돌비관람권으로 좋은 좌석에서 볼까 생각중입니다. 왠지 오티 나올거같기도 하니...아님 또 봐도 되구요. 예전 개봉때 왕아맥에서 3d아맥으로 보고 신세계를 경험 했었는데 돌비시네마관에서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돌비비전도 되었으면 진짜 좋았을거 같은데 돌비비전은 없어서 그게 조금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