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먹고 오징어게임을 정주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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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다고 해서 포기할려던 드라마인데, 익무에서 가장 핫하게 언급이 자주 되어서, 호기심에 정주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패드로 4화를 시청중인데, 1화는 역시나 흥미롭네요. 그리고 예상을 벗어난 2화의 내용에서 많은 분들이 호불호가 많이들 갈리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렇게 2화의 내용이 흘러갈지는 몰랐지만, 이렇게 진행되는 것도 이해는 가더라구요. 대신에 참가자들에 대해서 동정심이 가지는 않네요.
그리고 제가 우려하던 잔인성이 아니라, 피가 많이 튀네요. 아직은요. 근데, 4화가 가장 잔인하네요. 잔인한 묘사가 아니라, 상황이요. 아직까지는요.
그리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사람들에 대해서는 동정심이나 불쌍하다는 느낌이 안드네요. 2화를 보고난 후부터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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