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 ‘헌트 포 골룸’ 제작 발표 직후 2009년 동명 팬필름 저작권 침해 결정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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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브라더스는 같은 제목의 자체 영화를 발표한 지 하루도 안 돼, 2009년 '더 헌트 포 골룸(THE HUNT FOR GOLLUM)'이라는 제목의 팬 영화에 저작권 침해결정을 단행했다.
이 팬 필름은 삭제되기 전까지 1,3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영상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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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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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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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어제 발표한 헌트 포 골룸은 가제이긴 합니다.
21:23
24.05.10.
IMAX&DOLBY
문제는 저 팬필름 제목이 15년 먼저라는 점이죠
21:26
24.05.10.
NeoSun
가제는 상관없지 않나요? 그냥 저작권때문에 워너랑 톨킨재단 쪽에서 영화 제작 하는 데 문제가 되니 그런 것 같습니다.
일전에 아마존도 팬픽 문제로 고소 싸움 진행? 했었죠
일전에 아마존도 팬픽 문제로 고소 싸움 진행? 했었죠
21:35
24.05.10.
2등
spacekitty
삭제된 댓글입니다.
23:07
24.05.10.
3등
아 저 팬필름 갑자기 궁금해져서 찾아보려 했더니 삭제시켜 버렸군요..
00:09
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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