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나 보든이 스크린 젬즈의 다음 호러 영화에서 드라큘라의 '신부'를 연기하고 있을까?

데드라인은 "나는 엘리자베스 스마트의 알라나 보든이다"라는 중요한 캐스팅 뉴스가 지난 월요일 스크린 젬스의 공포 스릴러 영화 '브라이드'의 주인공을 맡았다고 보도했다.

흥미로운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든의 역할이 비밀에 부쳐지는 동안, 이 영화는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보든이 드라큘라의 신부 중 한 명을 연기할 수 있다는 뜻인가요?

보든과 함께 출연하는 영화는 나탈리 에마누엘(Die Hart, "Game of Throne")과 트론의 개럿 헤들런드(Garrett Hedlund)이다.

브라이드 오브 처키, [REC]3: 제네시스, 더 최근의 레디 오어 낫(Ready or Not)과 같은 결혼식을 테마로 한 공포의 팬들이 한턱을 내고 있다.

이 이야기는 기다리고 있는 공포를 모른 채 호화로운 목적지 결혼식에 참석한 한 젊은 여성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제시카 M. 톰슨(The Light of the Moon)은 블레어 버틀러(폴라로이드, 마블의 '헬스트롬')의 원작 대본에서 연출을 맡았다. 에밀 글래드스톤(라로나의 저주)이 제작하고 있다.

보든은 최근 루벤 플라이셔의 소니 드라마 언차티드(Uncharted)에서 조연으로 촬영했으며, 이 영화는 톰 홀랜드와 마크 월버그가 주연을 맡았으며, 스카이 시리즈 '도미나'에서도 조연으로 출연했다고 이 사이트는 밝히고 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678658/alana-boden-playing-bride-dracula-screen-gems-next-horror-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