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디젤 - 드웨인 존슨과 싸운것은 그의 연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한것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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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디젤이 맨즈 헬스 인터뷰에서 '분노의 질주' 동료 배우였던 드웨인 존슨과의 다툼에 대해 언급
" 홉스 캐릭터는 구현하기 힘든 캐릭터였다. 당시에 나는 그의 연기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그에게 강하게 대하면서 그의 연기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었다. 제작자로서 나는 레슬링을 했던 드웨인 존슨이 관객들로 하여금 잘 모르는 캐릭터인것 처럼 만들기 위해 연출하고자 했다. 홉스는 돌덩이같은 캐릭터이고 그런 점은 구현한 것은 인정한다. 우리가 생각한 어느 지점에는 가야했다. 내가 강하게 밀어붙이기도 했다. 펠리니 스타일의 연기를 바라는 건 아니고 어떻게 하든 그의 연기력을 최대한으로 올리려고 노력했다"
싸우긴 싸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