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영화제] 피프워크온 이벤트로 받은 쿠폰으로 감자빵 카페에 왔어요.
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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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영화제에서 하는 피프 워크온 이벤트로 받은 감자빵 쿠폰 쓰러 수미카페에 왔습니다.
감자빵은 진짜 감자처럼 생겼더라구요.
개막식때 받은 기프트에 하나 들어있긴했는데 역시 갓나온 따끈한 빵은 또 맛이 다르네요.
작년의 감자와플에 이어 홀해는 감자빵이 이어가네요 ㅎㅎ
커피도 괜찮았어요. 위치도 그렇고 쉬어가기 괜찮은 곳 같습니다.
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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