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영화제] ‘아! 그때 그 떨림이 사랑이었구나’ (feat. 안재훈 감독전 전시 투명카드 굿즈)
Kim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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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훈 감독전 특별 전시 행사장인 포테이토 클럽하우스에요.
우리의 간식과 휴식을 책임지고있는(?) 바우파머스몰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어요
'연필로 명상하기'는 안재훈 감독의 스튜디오 이름이에요. 관객들이 삶의 길목에서 떠올렸으면 하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치유의 힘이 있는 그림, 감동이 있는 빛깔'
'작품 고유의 언어와 감상을 살려 작가가 원고지 위에 담아내고 싶었던 글 이전의 그림을 그려가려 한다'
'60대에 돌아보는 삶에 대한 소회를 그린 소설'
'아, 그때 그 떨림이 사랑이었구나'
'뮤지컬과 애니메이션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장르와 형식미'
'한계와의 조우, 이상에 대한 도전'
안재훈 감독의 독특한 필체로 써내려간 평창국제평화영화제를 위한 한마디
기억에 오래도록 남기고 싶은 한두 마디 말들
그리고, 이 시대 자칭 어른들에게 촌철살인의 한마디!
안재훈 감독이 직접 그려주는 캐리커처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중입니다 ^^
희귀템 투명카드 굿즈 득템했습니다 ^^
추천인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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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전시회 잘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