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존 트라볼타 - 27년만에 스릴러 신작 동반 출연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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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와 존 트라볼타가 '펄프 픽션'에 함께 나온 이후 27년만에 신작 스릴러 '파라다이스 시티'에 출연한다고 보도
월요일부터 마이애미에서 촬영이 시작되며 윌리스는 바운티 헌터 (몸값 사냥꾼)으로 나오며 하와이 범죄 세계에 침투해서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갱단의 보스 (트라볼타)를 죽이러 가는 이야기
태국 신인 배우이자 모델인 Praya Lundberg 도 출연
'마이애미 바이스'와 비슷한 톤이지만 바운티 헌터가 들어간 새 설정으로 구성
Bruce Willis & John Travolta Reteam For ‘Paradise City’, First Time Since ‘Pulp Fiction’ – D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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