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레전드 배우 정윤희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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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80년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 정윤희가 그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의 '트로이카 전성시대’ 기획전 상영을 앞두고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1975년 이경태 감독의 <욕망>으로 데뷔한 배우 정윤희는 영화와 드라마, CF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아름다운 외모와 독보적인 매력으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이후 정윤희는 유지인, 장미희와 함께 2세대 여배우 트로이카로 손꼽히며 1970~80년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정윤희는 1980년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1981년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로 2년 연속 대종상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백상예술대상에서도 1981년 <사랑하는 사람아>, 1982년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로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전성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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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봐야하는데 스틸로 보니 미모가 제대로 안 느껴지는 듯..^^;
저는 <최후의 증인> 블루레이 보고 이분 굉장하다 느꼈습니다..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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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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