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 이후 100만 관객을 넘긴 영화
코로나 사태가 시작할 때
이 네 작품이 나올 때는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 1차 대확산 이후 ===
정직한 후보 이후 4개월만에 나온 100만 영화입니다.
====여름 텐트폴 시기===
그래도 여름 텐트폴 땐 하늘이 도우신건지, 확진자가 많이 줄어든 편이라 관객수가 많이 들었습니다. 네작품 합쳐서 900만 이상이 들었습니다.
==== 2차 대확산 이후 ===
새로운 기대작이 나왔지만, 2차 대확산으로 인해 200만도 찍지 못하고 종료했습니다
=== 가을 ===
==== 2021년 ===
2021년 첫 번째 백만 영화가 되었습니다.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도 100만이 거의 확정이지만, 아직은 넘지 않았기에 넣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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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20년에 100만을 돌파한 해치지않아와 닥터 두리틀은 코로나 사태 전임으로 넣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2020년 14편, 2021년 1편으로 상당히 저조한 편인데.. 많이 슬프네요
+ 클로젯이 누락되어서 다시 추가했습니다
추천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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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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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추가했어요! 분명 찾기는 했는데 사진 클릭이 안 되었나봐요
아 ㅋㅋ 그런거군요,, 저도 클로젯이 100만이나 들줄은 몰랐어요 제가 왜 그런 반응을 했냐면 처음에 글을 쓸 때 클로젯을 누락시켰었는데, 그거 말하는 건줄 알았어요
다만악 반도도 틈새 잘 노려서 다행히 덜 피해받았구요 ㅠㅠ
1917은 아예 끼지도 못했네요... 타이밍만 잘 맞았으면 100만은 가뿐히 넘길 작품인데 참 여러모로 아쉽네요ㅠ
2019년이 전생 같네요.
1월 개봉작은 코로나 영향 거의 없었다고 봐야죠...
1월말 설연휴 특수까지 다 챙겨먹은 남부장이나 히트맨이니 말이죠...
클로젯도 코로나 영향은 그다지...2주차 주말 드랍율이 첫주 반토막도 넘었던지라....
코로나는 사실상 2월 18일 대구 신천지 31번 확진자부터....
정직한 후보는 코로나 아니었음 최소 250만 너끈히 찍었을거에요....ㅠㅠ
물론 가장 개피본 영화는 지푸들이겠지만.... 왜 개봉일을 옮겨가지고는..... ㅠㅠㅠㅠ
꽤 많네요
이젠 막내릴때까지 백만을 넘기느냐 마느냐가 되버린...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하루 빨리 예전의 매진사태가 수두룩했던 북적이는 극장가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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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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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초반 한국영화가 없다는게 아쉬울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