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영화와 굿즈를 대하는 저의 호흡은 젠이츠의 벽력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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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귀칼 용아맥 조조로 보고나왔습니다.
원래 엔딩크레딧 다보고 나오는 편인데...
포스터는 남아있대고, 수량은 모르는 상태라 한켠에선 약간의 초조한 맘이...ㅋㅋㅋ
그러나 결국 끄극끄극 엉엉 울면서 엔딩크레딧의 여운을 마저 느끼며...
영화관 밖으로 나가기 싫어서 밍기적 밍기적 거리다
혼자 외롭게 남겨질듯하니 슬슬 따라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
결국 마지막 로고 끝나자마자 급! 정신줄 놓고(아니.. 차리고?)
우다다다다 벽력일섬같이 움직여서 번호표를 촥~!! ㅎㅎㅎㅎ
영화와 굿즈를 대하는 저의 호흡은 마치 젠이츠의 벽력일섬과 같았네요!!!ㅋ :D
Nashira
추천인 1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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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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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젠이츠라니 귀엽네욬ㅋㅋ
22:50
21.02.04.

트루먼버뱅크
상영관 안팎 모드의 변환이 극과극이었습니다 ㅋㅋㅋㅋ
22:51
21.02.04.

ㅋㅋㅋㅋㅋ
아직 안봤지만 감정표현이 재미지네요
티비판 절반 더 봐야 볼테니 끝물에나 가서 보겠군요
23:02
21.02.04.

북회귀선
위기의 순간을 느끼니 번개의 호흡이 발동되더라구요 ㅎㅎㅎㅎ
23:10
21.02.04.

연약한 감성, 하지만 위기에 강한 젠이츠! ㅋㅋ
23:06
21.02.04.

알폰소쿠아론
느리지만 또 빠르답니다 ㅎㅎㅎ
23:10
21.02.04.
CGV 용산에서 <세상의 모든 디저트> 관람 후 복도에 뛰는 분들 보고, 혼자 웃음 참느라 힘들었어요 ㅎㅎ
23:10
21.02.04.

MEGAB□X
ㅋㅋㅋㅋ 대부분의 굿즈 상영에서 벽력일섬 시전자들을 볼수있죠!
오늘 아마 해피투게더도 그랬을지도...ㅎ
23:11
21.02.04.
어제 2회차로 봤는데도 사람들이 뛰더라고요ㅎㅎ
23:54
21.02.04.

파르페틱
ㅎㅎㅎㅎ 굿즈가 사람을 빠릿하게 만드는군요 ^^;;
05:03
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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