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 "리버데일" 시즌5 로튼평
https://www.rottentomatoes.com/tv/riverdale/s05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솔직히 만약 여러분이 리버데일의 무도회에서
아르맏운 드레스와 완전한 혼돈 외에 다른 것을 기대했다면
여러분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것이다
AV Club (B)
Chapter Seventy-Seven은 그들이 발산하는 열기에 몸을 맡기지 않고
주요 연애관계에 도전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0년 동상에 휩싸인 황무지를 통과한 후
충성스러운 시청자층을 해체할 수 있는 따뜻함이 충분하다
Culturess
리버데일은 논리적으로 일관된 것과는 거리가 멀지만
적어도 캐릭터에는 충실하다
그리고 만약 시간 점프 전에 이별이 일어나야 한다면
적어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엔터테인먼트 보이스
고등학교가 실제로 어더했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상상력이 풍부한 Gen' Z의 장난스런 환상 속에
어떻게 담겨야 하느냐가 문제다
죄책감의 즐거움은 광기를 잃지 않는 한 시청자들을 계속 다시 불러 낸다
Den of Geek (3/5)
다른 이야기의 시작이라기보다는
책의 마지막 페이지처럼 느껴지는
다소 바퀴를 돌리는 멜로드라마적인 사건이다
TV Fanatic (4.2/5)
소름끼치는 비디오 테이프가 또 다른 시즌을 위해
고통을 겪는다
Tell Tale TV (4.25/5)
우리를 붙잡지 마라
하지만 이건 리버데일의 최고의 시즌일지도 몰라
특히 만약 그들이 쿵쿵거리는 사운드트랙을 따라간다면
추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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