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감독님들도 이런 고통이 장난 아닌가보군요
제임스카메라
21103 74 31
그냥 천재라서 술술 잘 풀릴것 같은데
그들도 그냥 인간이었군요 ㅠㅠ
놀란 감독님이 얼마나 괴롭히면 ㅎㅎㅎㅎㅎㅎ
머리 쥐어 뜯는거 보소 ㅎㅎㅎㅎㅎㅎ
제임스카메라
추천인 74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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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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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8:48
21.01.02.
2등
두분 다 표정이ㅋㅋㅋㅋㅋㅋ 스코어 못봐서 아쉽네여
18:49
21.01.02.
쀼뮤와
혹시 BTV 보시면 무료영화로 올라왔으니 보세요. 영화 재밌어요.
23:33
21.01.02.
알모도바르
정보 감사합니다!!
23:36
21.01.02.
3등
둘 다 눈 동그랗게 뜨는 표정이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 라는 표정 같네요 ㅋㅋ
18:51
21.01.02.
영원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8:51
21.01.02.
사람은 누구든 마감 기일 전에 닥치면 일하는 거 같아요.^^
18:52
21.01.02.
마지막 사진들이 제일 진심이 묻어나오네욬ㅋㅋㅋㅋㅋㅋ
18:52
21.01.02.
삭제요망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8:56
21.01.02.
아ㅋㅋㅋㅋㅋㅋㅋㄱ 저분들도 저런 생각을 하시는군요ㅋㅋㅋㅋㄱ
18:57
21.01.02.
일하는사람 다 똑같군요ㅋㅋㅋ
19:11
21.01.02.
ㅋㅋㅋㅋㅋㅋ시험기간 제 모습을 보는 듯한..
19:12
21.01.02.
https://www.youtube.com/watch?v=7vfqkvwW2fs&ab_channel=EveryFrameaPainting
이 영상을 보면 요즘 대형 영화 음악감독들의 고충도 나와요. 얼마전에 본 영상인데 상당히 흥미롭더라구요
이 영상을 보면 요즘 대형 영화 음악감독들의 고충도 나와요. 얼마전에 본 영상인데 상당히 흥미롭더라구요
19:17
21.01.02.
맹린이
어벤져스의 메인 테마를 떠올리는 사람이 있을 줄 알았는데, 아무도 기억을 못 하네요. ;;;;
P.S.) 스파이더맨 주제가를 부른 흑인 아저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스파이더맨 주제가를 부른 흑인 아저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27
21.01.02.
이 영화 정말 좋아요 영화보고나면 등장하는 영화들 다 보고 싶어지죠 ㅎㅎ
19:27
21.01.02.
막짤ㅋㅋㅋㅋㅋㅋ같은 인간이구나 싶지만 저분들의 결과물을 보면 어나더클라스...ㅎㅎㅎ
20:05
21.01.02.
작곡 진짜 어렵죠..
20:10
21.01.02.
진짜 스코어볼때 저 지하철인터뷰가 어딘가 익숙한 모습이었어요ㅋㅋㅋㅋ
20:35
21.01.02.
창작의 고통이 어마무시하네요ㅠ
20:37
21.01.02.
제임스 호너가 에일리언 2의 음악을 10일만에 만들 때에는 저 두 사람보다 더했겠죠?
진짜 말 그대로 제임스 캐머론을 죽여 버리고 싶었을 것 같네요.
오죽하면 타이타닉에서 재회할 때까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을까요.
20:58
21.01.02.
창작의 고통이란..😣😣
23:34
21.01.02.
ㅋㅋㅋㅋㅋㅋ
스코어 다시 봐야겠네요. 마침 BTV 무료영화에 올라왔더라고요
스코어 다시 봐야겠네요. 마침 BTV 무료영화에 올라왔더라고요
23:34
21.01.02.
창작의 고통 + 마감의 압박이네요! ㅋㅋㅋㅋ
02:01
21.01.03.
표정이 거의 배우시네욬ㅋㅋㅋㅋ
13:10
21.01.03.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ㅋㅋ 그런 부담감을 이겨내고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내시는 게 진심으로 존경스러워요!!!!
15:07
21.01.03.
ㅁㅓ리털 다 빠집니닼ㅋㅋㅋ
18:28
21.01.03.
표정이 너무 리얼하네요 ㅋㅋㅋ
20:01
21.01.03.
명곡나오잖아요ㅠㅜ
20:27
21.01.03.
표정이 ㅋㅋㅋㅋㅋ
22:31
21.01.03.
agarwood
삭제된 댓글입니다.
01:09
21.01.04.
미리 하면 좋을 것 같은 데 정작 미리 해도 진도가 거의 안 나가요.
마감이 닥쳐야 닥치고 진도가 나가는 거 보면 희한해요.
그나마 요즘은 마감 위기를 느끼는 날짜 개념이 바꿔서 그나마 다행.
예전엔 마감 이틀 전. 요즘은 한 일주일 정도.
마감이 닥쳐야 닥치고 진도가 나가는 거 보면 희한해요.
그나마 요즘은 마감 위기를 느끼는 날짜 개념이 바꿔서 그나마 다행.
예전엔 마감 이틀 전. 요즘은 한 일주일 정도.
02:39
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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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창작의 고통 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