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 영화는 안본눈인데 언젠가 특별전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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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박하사탕도 아직 못봤어요. 명작이나 인생의 쓴맛 등 괴로움 동반된다길래 피했어요.
시와 버닝도 보고 싶은데 익무는 아니고 타커뮤서 집에서 보다 잠들었다는 후기를 많이 봤습니다. ㅜ
극장서 보면 좋을 듯 한데 올해 이준익, 박찬욱 감독 특별전이 있었으니 이창동 감독 특별전도 언젠가 기대합니다. 대한극장 특히 말입니다 ㅋㅋ
추천인 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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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님 특별전도 했어요ㅜㅜ
11:18
20.12.05.

하디
아..이런..저 그때 아카데미 특별전 쫒아다니느라 몰랐어요 ㅜㅠ
11:19
20.12.05.

대한극장에서 올해 초쯤에 한번 했었어요. ㅋㅋㅋ
오아시스도 추천드립니다. 호불호 갈릴수는 있는데.. 전 정말 좋았어요.
오아시스도 추천드립니다. 호불호 갈릴수는 있는데.. 전 정말 좋았어요.
11:18
20.12.05.

영원
그럼 앵콜 특별전을!! ㅋㅋㅜㅜ 오아시스도 괴롭다는 평을 많이 본듯해요. 쭉 다보고 싶네요.
11:21
20.12.05.

작년인가 특별전해서 박하사탕을 드디어 극장에서 봤는데 좋앗어요.오아시스는 개봉년도에 봐서 충격이였구요
14:45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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