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모 감독 신작 '원 세컨드' 첫 로튼평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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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영화제 출품이 취소 (표면상으로는 기술적인 이유지만 실제로는 정치적 이유) 되었던 장예모 감독의 중국 문화혁명을 다룬 신작
스크린 인터내셔널
개인과 집단에 의해 어떻게 시네마가 경험되어지는지에 대한 감정적으로 만족스런
찬미와 찬양
내년 베를린이나 전주에서 볼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