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30분 정도까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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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는 <프리퀀시> 생각나는 이야기 전개네요.
주인공 박신혜 에게 좋은 일 해주는 전종서 캐릭터가 불안불안해 보이고요.
사운드가 좋네요. 5.1 채널 스피커 제대로 울려줍니다. 극장에서 봤다면 쩌렁쩌렁 했을 것 같고요.
갑자기 익무 일이 생겨서 스톱하고 중간 소감 남겼네요.^^
golgo
추천인 1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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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
20.11.27.

극장가자
아직은 뭐 수위랄 것도 없어요.^^
17:41
20.11.27.

오늘 콜부터 봐야 겠군요!!! 힐빌리는 주말에 보면 되겠습니다~~♡♡
17:43
20.11.27.

근데 각종 언론보도로 전종서 캐릭터 정체를 다 까발려서 제가 이 영화를 봤을 때도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17:52
20.11.27.

저도 지금 보고 있는데 사운드의 중압감이 좋은 것 같아요. 으스스합니다!
17:58
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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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가 좋다니 아쉽네요..ㅜㅜ
극장에서는 더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