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파이널컷] 후기
나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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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당시 보고
어제 파이널 컷 2회차 관람했어요
유민과 엄마의 다정한 한때를 보니 더 애틋했고
아이를 바라보는 인남의 절절한 눈빛이
참 가슴아프고 잊혀지지 않네요
레이는 역시 냉혹한 매력이 흘러넘치고
무엇보다 유이역 박정민의
능청스러운 연기 디테일한 손동작등이
다시 봐도 감탄을 자아냈어요
멋진 촬영 긴장감 넘치는 음악
재관람이지만 전혀 지루하지않고 몰입했네요
관람후 필름마크 받아왔어요
추천인 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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