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시즌3 로튼평
https://www.rottentomatoes.com/tv/star_trek_discovery/s03/reviews
Tell Tale TV (4/5)
번햄(송쿠아 마틴 그린)과 동료들은 그 일이 자신에게 적합할지 모르지만
그들이 구하기 위해 너무 많이 희생한 미래에는 잠재력이 있다
살롱닷컴
팬들은 프라임과 켈빈 유니버스에서 일어난 사건들의
장점과 정당성에 대해 논쟁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공식에서 연방제를 완전히 제거함으로써
이 시리즈가 이전에 과검하게 영감을 받았던 것보다
더 먼 미래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된다
나우 토론토(3/5)
드라마가 복귀했고, 이전처럼 절망스럽다
Culturess
비록 각본이 가끔 아쉬움을 남기기는 하지만
처음 몇 개의 에피소드는 흥미진진한 시즌을 약속하기에
충분한 음모와 사람간 관계에 대한 드라마를 소개하고 있다
사이파이 와이어
이 쇼는 더 이상 규범 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에 구속되지 않는다
대신에, 자신만의 길을 만들고 있고
거기에는 답을 해야만 하는 질문들이 많다
IGN 무비 (7/10)
이 시리즈는 천년의 시간이 흐른 미래로 가는
부드러운 리부트 버튼을 눌렀고
이것은 시리즈에서 항상 놓치고 있었떤 미션 진술서를 주었을지도 모른다
폴리곤
스타트렉의 세계를 위한 그러한 새로운 미래를 상상하는 것은
스타쉽 엔터프라이즈의 본연의 임무에 잘 들어맞는다
"아무도 가보지 못한 곳으로 과감히 가는 것"
What to watch (4.5/5)
독특해지는 과정에서 시즌3는 스타트렉을 수십년간 지속되는 현상으로 만든
유산에 부응한다
TV Fanatic(4.5/5)
우리가 새로운 스타트렉 우주선을 바라볼 때 항상 흥미진진하다
U.S.S 디스커버리는 화려하고 반짝반짝 비찬느 새롭고, 압도적으로
전시용 우주선이다
추천인 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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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 팬들은 엄청 싫어하나 보네요.^^
다른 시청자 평을 보니까 좋다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
멋진 CG... 그런데 이건 스타트렉이 아니다. 제목을 용감한 마이클의 모험이라고 해야한다 라고 하는 사람도...
하나도 안봐서 모르겠지만 마이클이 주인공인가보군요. 뭔가 정주행을 무척 힘들게 하는 요소가 있는 작품인 듯 합니다.
스타트렉이 무려 1960년대부터 이어져 온 시리즈인데.. 그렇게 진행돼오면서 쌓아온 세계관과 설정이 어마어마해요. 그걸 무시하는 순간 팬들의 공격을 당하게 되죠. 스타트렉 영화 시리즈 중 최악으로 <스타트렉 다크니스>가 꼽힐 정돕니다. 팬이 아닌 사람이 보면 재밌는 영화인데도 말이죠.^^
'스타 트렉'은 크리스파인 형님 나오시는 트릴로지 영화만 봐서 그런지 재미있게 봤는데,
TV 드라마는 어떤가요 ?~? .
TV드라마 봐야 될 목록들에 추가해야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