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크리틱 선정 2020 최악 영화 Top 10
9월말 현재까지 메타크리틱 선정 2020 최악 영화 Top 10
10. The Secret: Dare To Dream - 32/100
2006 소설 원작의 미스테리 로맨틱 영화로 케이티 홈즈와 조시 루카스 주연으로 긴장감도 없고 로맨틱한
케미도 없는 영화
9. The Kindness Of Strangers - 32/100
Bill Nighy 와 Andrea Riseborough 및 조이 카잔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고 희망적인 메세지를 전달하려 했으나 너무 지루한 톤이 문제
8. Inheritance (인헤리턴스)- 31/100
릴리 콜린스와 악역으로 변신한 사이먼 패그의 연기가 인상적이지만 전체적인 스토리가 황당
7. Artemis Fowl - 31/100
역대급 디즈니 망작으로 알려져 극장 대신 디즈니+로 공개한 영화
6. Brahms: The Boy II (더 보이 2 ; 돌아온 브람스) - 29/100
1편에 비해 너무 엉성한 플롯과 완성도
5. Force Of Nature - 29/100
하이스트 스릴러와 허리케인의 믹스 영화로 재미있어야했고 주인공인 멜 깁슨과 캐이트 보스워스가 나와 기대가 컸는데
재미가 전혀 없고 몰입이 안되는 재난과 같은 영화
4. Dolittle - 26/100
연초에 공개되어 로다쥬의 '어벤저스' 이후 첫 영화로서 대실패
3. The Tax Collector - 22/100
데이빗 에이어 감독의 샤이어 러보프의 전신 실제 문신의 투혼에도
불구하고 쓸데없이 폭력적이기만 하고 내용이 허술한 영화로 평가
2. Fantasy Island - 22/100
블룸하우스 역대급 망작으로 특히 결말 부문의 황당홤이 역대급
1. The Last Days Of American Crime - 15/100
넷플릭스 오리지날 영화로 로튼지수도 0% 기록중이며 Michael Pitt, Edgar Ramirez, Sharlto Copley등의 연기가
그마나 볼만하지만 너무나 엉성한 각본과 불필요하게 과한 폭력이 문제로 평가
추천인 16
댓글 10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