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돈구감독의 <현기증> 어떤가요?
크리스피크림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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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파레>를 통해 이돈구감독의 작품을 입문했는데 그렇게 재미있게보지 않았지만 다른 영화가 이상하게 호기심이 가더라고요. 혹시 영화 보신분들 어떠셨나요? 추천하시나요??
크리스피크림..
추천인 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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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10
20.08.31.
모베쌍
저도 팡파레는 그닥...이였는데 뭔가 호기심이 갑니다 ㅋㅋ
22:13
20.08.31.
2등
무거운 드라마인줄 알고 봤는데 사실 공포영화입니다. 후반부는 벌벌 떨었어요... 어후 ㄷㄷ
뭐랄까 소노 시온이 한국영화를 만들면 이렇지 않을까 싶었네요
22:11
20.08.31.
알폰소쿠아론
오오... 한번 기대해볼만 한것 같네요 ㅎㅎ
22:14
20.08.31.
3등
소름돋아서 한번 보고 다시 못보고있네요.
22:17
20.08.31.
캐라
헐... 그정도인가요? 꼭 한번 보겠습니다^^
22:20
20.08.31.
초저예산 영화치곤 평가가 괜찮죠.. 총제작비가 3천만원이라던가 그전후로 들었던.. 그쪽 비슷한? 스타일중에 이승원감독의 해피뻐스데이랑 소통과거짓말 이두편 추천 드립니다..
22:38
20.08.31.
이안커티스
오호... 다른영화들까지! 감사합니다:)
13:36
20.09.01.
진짜 딥해서 보고나서 완전 기가 다빨렸어요 ㅋㅋ
너무 현실적이고요... 그래서 전 좋았습니다
너무 현실적이고요... 그래서 전 좋았습니다
23:00
20.08.31.
NorthernLight
감사합니다:)
13:38
20.09.01.
다크로드가 추천한 영화입니다.
23:51
20.08.31.
셋져
오오... 기대가 됩니다^^
13:38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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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파레는 힘빼고 만든거죠.앞의 두작품은 지독합니다.진빠져요.
팡파레는 솔직히 실망했구요,이돈구 감독의 진가는 현기증을 보셔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