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이후 개봉한 영화들의 개봉첫주 관람객수
코로나19가 극장산업에 영향을 끼치기 시작한 2월부터
개봉한 영화들의 개봉첫주 관객수를 정리해 봤습니다
(출처 : kobis)
2020년 2월
1주차 : 클로젯 (68만 2559명)
버즈 오브 플레이 : 할리퀸의 황홀한 해방 (26만 5859명)
2주차 : 정직한후보 (91만 1455명)
3주차 :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37만 653명)
1917 (28만 3037명)
4주차 : 인비저블맨 (15만 5956명)
2020년 3월
2주차 : 다크워터스 (6만 2182명)
4주차 : 주디 (4만 929명)
2020년 4월
1주차 : 엽문 4 - 더 파이널 (3만 1108명)
5주차 : 트롤 - 월드투어 (5만 7115명)
2020년 5월
1주차 : 레이니데이 인 뉴욕 (4만 6728명)
프리즌 이스케이프 (2만 2997명)
2주차 : 더 플랫폼 (2만 9771명)
4주차 : 언더워터 (4만 78명)
2020년 6월
1주차 : 침입자 (28만 8925명)
2주차 : 결백 (31만 4864명)
에어로너츠 (5만 2427명)
나의 첫번째 슈퍼스타 (3만 2710명)
3주차 : 온워드 : 단 하루의 기적 (15만 7986명)
사라진 시간 (14만 3135명)
4주차 : #살아있다 (106만 1명)
2020년 7월
1주차 : 소리꾼 (5만 3417명)
2주차 : 밤쉘 :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9만 3462명)
3주차 : 반도 (180만 3990명)
5주차 : 강철비 2 : 정상회담 (102만 117명)
2020년 8월
1주차 :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202만 4188명)
2주차 : 오케이마담 (?)
3주차 : 국제수사 (?)
4주차 : 테넷 (?)
6월부터 조금씩 정상화 되어가는 모습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아직 갈길은 멀어보이지만요..
추천인 1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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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후보때 아마...작은아씨들이 개봉했을텐데,그때 코로나 잠잠해 지는거 같아서 저녁타임에 보러간거 기억나네요,그뒤로 대구 터지면서 말그대로 급냉 되었던거 같습니다.
"반도"첫주에 터지면서 환호가 나왔다가 2주차에 급락하고,"강철비2"도 잘안되면서 영화판이 다시 침체에 빠지던 찰나에 "다만악"이 다시 멱살 잡고 끌어 올리는것 같아요